홍콩과 전시협력, 기업 해외 진출 기반 구축…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홍콩무역발전국과 MOU 체결

2026-01-23 08:00 출처: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22일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전시산업 협력 및 무역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HKTDC 빌리 리(Billy Lee) 한국지부장,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장혁조 부회장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이준승, 이하 AKEI)는 1월 22일 서울에서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이하 HKTDC)과 전시산업 협력 및 무역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홍콩 간 무역·투자 진흥을 위한 전시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전시 주최사 및 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AKEI 장혁조 부회장과 HKTDC Billy Lee 한국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콩은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전시·컨벤션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달한 지역이다. AKE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HKTDC가 보유한 전시·무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 기업과 홍콩 시장을 연결하는 전시산업 기반의 기업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무역 및 투자 관련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추진 △전시회 및 비즈니스 행사 연계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홍콩 양국 기업이 상호 시장에 보다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KEI는 2025년부터 국제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일본, 태국, 대만, 스페인 등 주요 국가 전시산업 14개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국내 전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시 주최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소개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전시산업발전법’에 의거, 전시업계의 권익 증진과 우리나라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한국의 전시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전국 19개 전시장 운영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무역진흥기관, 관련 협회 및 단체, 디자인 설치 및 서비스 회사 등 6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과 전시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 및 소공인의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융합형 전문 인재 육성, 전시산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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