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은 지음, 좋은땅출판사, 272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맨땅 개척 미라클 챌린지’를 펴냈다.
이 책은 아무런 기반 없이 시작된 교회 개척의 전 과정을 담은 실화 기록으로, 연약하게 시작한 교회가 ‘없음’ 속에서 어떻게 ‘있음’으로 세워져 갈 수 있는지 그 여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종교적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개별적인 체험 위주의 글로 신앙심을 중심에 두고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저자 서충은은 지축능력교회 담임목사로, 스물여덟의 나이에 아무런 준비 없이 고양시 덕은동 그린벨트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10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된 공동체는 무허가 중고 판넬 건물에서 출발해, 개척 2년 만에 토지 구입을 이루고 이후 점진적인 확장을 이어 왔다. 개척 12년 차에는 지축신도시 300평 토지를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한 개인의 실패에서 회복되는 과정을 중심에 둔다. 방황과 고민, 개척의 어려운 상황을 담담하게 드러내며, 교회 건축과 자립이라는 결과가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심을 가지고 멈추지 않는 태도가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차분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종교적 메시지를 넘어 기반 없이 시작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으로 읽힌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방향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과 인내의 힘을 보여 주며, 다양한 독자에게 공감과 동기를 제공한다.
‘맨땅 개척 미라클 챌린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