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인영 GC메디아이 약국사업팀 시니어매니저, 이종선 GC메디아이 약국사업팀 팀장, 박상복 충청북도약사회 회장, 김찬일 충청북도약사회 부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Medical OS 기업 GC메디아이(구 유비케어, 대표 김진태)가 충청북도약사회(회장 박상복)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북 지역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유팜패스 안심케어’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충북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약사회 회원 약국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과 회원 복지 혜택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유팜패스 안심케어는 약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약화 사고 등 예기치 못한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화재·약화 사고 등으로 인한 운영 리스크를 담보하는 제휴 보험 연계 혜택과 유팜 시스템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약국 운영 중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사전·사후 대응 기반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GC메디아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약사회 회원 약사들이 유팜패스 안심케어 서비스를 원활히 가입할 수 있도록 회원 전용 안내 채널을 운영하고, 서비스 소개 자료와 이용 매뉴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해당 서비스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안내와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약사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GC메디아이 김진태 대표는 “이번 충북약사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지역 약사 회원분들께 실질적인 운영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약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팜패스 안심케어 서비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약사회 박상복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팜패스 안심케어 서비스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팜패스는 GC메디아이가 운영하는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로, 인터넷·CCTV·정수기·안심케어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번 충북약사회와의 MOU는 유팜패스 서비스 중 안심케어 부분에 한해 체결됐으며, GC메디아이는 앞으로도 지역 약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충청북도 내 약사들의 권익 보호 및 직능 발전을 위해 설립된 약사 직능단체로, 회원 약사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