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L, 히타치 ABB와 전력망 디지털화 다년 계약 체결

히타치 ABB, HCL과의 다년 계약 통해 현대적 독립 IT 조직으로 도약 모색

2021-05-06 15:05 출처: HCL Technologies

노이다, 인도--(뉴스와이어) 2021년 05월 06일 -- 글로벌 IT 업계를 선도하는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 이하 ‘HCL’)가 지속가능한 디지털 에너지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히타치 ABB 파워 그리드(Hitachi ABB Power Grids, 이하 ‘히타치 ABB’)와 다년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의 하나인 새로운 그린필드 디지털 파운데이션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HCL은 히타치 ABB가 효율적이며 현대적인 IT 독립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한편 ABB IT 서비스 인프라 의존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히타치 ABB가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히타치 ABB는 전력·디지털 기술 업계를 선도하는 신흥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히타치와 ABB가 2020년에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HCL은 새로운 디지털 파운데이션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 통합 서비스 관리 및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히타치 ABB에 제공할 예정이다. 히타치 ABB는 HCL의 ‘클라우드 스마트(Cloud Smart)’ 서비스를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지능형 자동화 기술과 탄탄한 파트너 생태계가 뒷받침된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강점인 능동형(adaptive) 포트폴리오가 히타치 ABB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히타치 ABB가 90여 개국 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포진한 직원 3만6000명이 최종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히타치 ABB는 디지털 파운데이션 구축 파트너로 HCL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 디지털 파운데이션의 목표는 글로벌 사업 전반의 단순성과 속도, 확장성을 견인할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 HCL은 전략적 디지털 플랫폼, 글로벌 IT 서비스 표준, 미래형 솔루션을 마련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진화하는 기술 역량에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마이클 로샬레(Michael Loechle) 히타치 ABB 최고정보책임자는 “히타치 ABB는 기술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에너지 가치 사슬 전반을 디지털화해 더 강력하고 스마트하며 청정한 글로벌 전력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내부 운영과 고객 솔루션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운영 모델을 만들어 전통적 IT 조직에서 탈피하려는 히타치 ABB에게 HCL은 완벽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최종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질 높은 솔루션을 창출하고, 단대단 모델을 제공해 매끄러운 실행을 보장하는 HCL의 역량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로샬레 최고정보 책임자는 “HCL은 혁신 문화를 서비스 전달에 접목하는 능력이 뛰어난 만큼 히타치 ABB가 디지털화를 통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혜택을 누리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판카즈 타그라(Pankaj Tagra) HCL 북유럽 부사장 겸 DACH 총괄은 “히타치 ABB와 함께 새로운 독립 디지털 IT 환경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HCL은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 대비하기 위해 이제 막 발걸음을 뗀 복잡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있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타치 ABB와 같은 글로벌 조직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파운데이션을 구축할 기회를 잡았다는 것은 HCL의 차세대 트랜스포메이션 전문성이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50400602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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