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om, 아시아 인수 합병 활동 시작 발표

영국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Super.com, 아시아로 영역 넓혀 게임 업계 지원

2021-08-30 11:00 출처: SUPER DOT COM LTD

Super.com 로고

런던--(뉴스와이어)--글로벌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기술 및 투자 회사 Super.com은 혁신적인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 및 퍼블리셔 방면 국제적 포트폴리오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과 엄선된 인수를 통해 회사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아시아에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Super.com 아시아 네트워크의 김창기 부사장은 “우리는 모든 주요 게임 플랫폼에 걸쳐 뛰어난 게임을 퍼블리싱하기도 하지만, 혁신적인 개발 스튜디오와 기술에도 투자한다”며 “그리고 우리는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가족 회사를 추가하고, 새로운 기술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 계속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창기 부사장은 최근 Super.com팀에 합류했으며, 24년간 게임 업계에 종사하며 아시아 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김 부사장은 “Super.com은 철저한 게임 분석과 브랜드화를 통한 성공적 론칭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무장돼 있다”며 “회사의 유니크한 게임 포트폴리오는 매우 경쟁적인 게임 시장에서 Super.com을 최고 수준의 퍼블리셔로 성장시킬 뿐 아니라, 게임 플레이어들이 멋진 게임을 원할 때 찾을 기업으로의 입지를 굳건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부터 Super.com은 △한국, 일본 및 중국에서 ‘브로큰 라인즈’ 및 ‘원혼: 복수의 영혼’을 퍼블리싱하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알케미스트 어드벤처’의 인트라게임즈 △‘라지: 언 에이션트 에픽’의 테욘 재팬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Super.com은 한국 개발사인 G1플레이그라운드와 ‘젤터’를 개발하고 있다.

김창기 부사장은 “Super.com의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은 펀딩, 개발 및 유비쿼터스 롤아웃 모델의 마케팅, 독보적인 서비스 구조 지원을 통해 유망한 개발자를 육성할 수 있다. 우리는 아시아 파트너들과 국제 게임 업계를 성장시키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uper.com은 시각 장애인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신규 애플리케이션 ‘마르스 비전(Mars Vision)’에 투자했다. 경험 많은 Super.com팀은 전 세계 게임 개발 회사 및 테크 스타트업이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자유와 함께 개발, 개발 도구 및 하드웨어, 비즈니스 서포트, 채용, 분석, 현지화, QA 부문에 대한 지원 및 펀딩을 제공한다.

Super.com은 비디오 게임 업계, 글로벌 투자 은행 및 사모 투자 회사 경험이 풍부한 임원진이 이끌고 있으며, 뛰어난 액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전 세계 혁신적 개발 스튜디오에 투자한다. Super.com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혹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er.com 개요

Super.com은 현대의 중요한 게임 플랫폼에 걸쳐 뛰어난 액션 게임을 발행하고, 전 세계에 걸쳐 곧 출시될 혁신적인 개발 스튜디오에 투자하는 비디오 게임 회사다. 우리의 임무는 국경을 없애고, 훌륭한 게임을 만들고, 게임 개발자들이 번창하도록 돕고, 게이머들을 위한 몰입감 있고 포용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su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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