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연구 통해 주요 분산 원장 기술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 수준 밝혀

분산 원장 기술의 환경영향에 관한 UCL 연구 진행
6종의 지분 증명 합의 메커니즘 연구 결과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에너지 소비가 가장 낮아

2021-09-09 13:40 출처: University College London

런던--(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09일 -- 세계 10위 권 대학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이 분산 원장 기술(DLT)이 환경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관한 의미 있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이전의 작업 증명(Proof-of-Work) 모델보다 유리한 에너지 소비 특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 증명(Proof-of-Stake)과 같은 2세대 합의 모델의 에너지 소비를 조사했다. UCL 블록체인 기술 센터(UCL CBT) 연구진은 2세대 시스템 6종 즉, 알고랜드(Algorand), 카르다노(Cardano), 이더리움(Ethereum) 2.0,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 폴카닷(Polkadot), 테조스(Tezos) 등의 에너지 수요를 정량화해 비교했다. 전체 논문은 웹사이트 https://bit.ly/2VsqWiP 를 참조하면 된다.

이 연구 논문은 헤데라 해시그래프가 연구 대상 시스템 중 총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UCL CBT의 전무이사인 파올로 타스카(Paolo Tasca) 박사는 “현재 시점에서 지분 증명의 이점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지만 이 연구를 통해 모든 지분 증명 네트워크가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님을 발견했다”며 “이는 투자자와 채택자 모두가 네트워크를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 2.0이 지분 증명(Proof-of-Stake)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이런 결과를 보면 이더리움 2.0의 잠재적인 환경 영향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UCL CBT가 수행한 이 연구는 검증자 기반의 시빌 공격 저항 계획에 대해 기본적인 수학적 소비 모델을 공식화했다. 이 모델을 이용하면 분석된 시스템의 검증자 수 및 처리량 특성과 같은 공통 입력 변수를 기반으로 트렌젝션 당 에너지 소비를 정량화할 수 있다.

이 연구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합의 프로토콜의 에너지 요구가 적극적인 검증자 수에 달려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UCL 연구진은 분산 원장 기술 네트워크는 노드 운영자가 사용하는 하드웨어 품질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 아키텍처의 다양한 설계 선택에 따른 영향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연구는 DLT 네트워크 규모가 커짐에 따라 환경 친화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결론내렸다.

타스카 박사는 “이 연구는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기존의 DLT 설계 옵션을 개선할 수 있는 특별한 출발점으로 여겨진다”며 “우리는 동일한 처리량과 검증자 수를 적용해 헤데라 해시그래프가 가장 유리한 에너지 소비 특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blockchain.cs.ucl.ac.uk/blockchain-energy-consumption/ 에서 전체 보고서 다운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개요

1826년 런던 중심부에 설립된 UCL은 1만3000여 명의 직원과 150개국의 4만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있는 런던 유수의 종합 대학이다. 2022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8위에 오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은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다. 이 대학교는 종교에 상관 없이 어떤 학생도 받아들인 첫 번째 대학이자 남성과 여성을 평등한 관계로 받아들인 최초의 영국 대학이다.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표를 둔 UCL의 학문적 우수성과 연구라는 설립 원칙을 통해 세계 보건, 지속 가능한 도시, 문화적 이해, 인간 웰빙, 혁신적 기술 및 정의와 평등 등의 연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오늘날까지 UCL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교육 및 혁신을 추구하는 UCL의 전문성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순위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가장 최근의 연구 우수성 프레임워크(Research Excellence Framework)에서 연구 능력 면에서 최고 순위에 올라 있는 영국의 대학이기도 하다.

UCL 블록체인 기술 센터(UCL CBT) 개요

UCL 블록체인 기술 센터는 연구원 수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블록체인 기술 연구 센터이다. 2015년 파올로 타스카(Paolo Tasca)교수와 토마소 아스테(Tomaso Aste) 교수가 설립한 연구 센터의 임무는 분산 원장 기술과 블록체인이 우리의 사회 경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의 안전하고 유기적인 개발과 채택을 촉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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