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작은먼지’ 출간

세상의 작은 한구석을 차지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두 해의 삶이 그려 낸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2021-11-24 10:23 출처: 좋은땅출판사

‘작은먼지’, 유하린 지음, 좋은땅출판사, 128p, 1만원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24일 -- 좋은땅출판사가 ‘작은먼지’를 펴냈다.

이 책은 12살 초등학생 유하린 작가가 사람을 위로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펴낸 첫 소설이다.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는 더욱 좋아한다는 저자는 ‘작은먼지’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삶을 글로 옮기고 싶다고 말한다. 책 속에 실린 일러스트도 저자가 직접 그렸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는 ‘보잘것없는 것들’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창틀 위에 내려앉은 먼지, 우산 끝에 매달린 빗방울, 바람에 날려 유리창에 붙은 단풍잎, 마당에 패인 웅덩이 등. 많은 이가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대단할 것 없는, 그러나 세상이라는 커다란 그림 속 한 부분을 칠한 존재들이 중심이 돼 공허한 마음을 어루만진다. 열두 해의 삶에서 ‘존재’에 대한 이토록 깊은 성찰이 담긴 글을 써낸 저자가 놀랍다.

저자는 “이 작은먼지처럼 세상에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는 참 보잘것없는 존재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시선을 줬으면 좋겠다”며 “이 책을 통해 마음에 덮인 까만 덩어리를 지우고 작은먼지의 흑백이었던 세상이 다채로운 세상으로 바뀌듯이, 여러분의 세상도 그렇게 바뀌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은먼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 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 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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