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APAC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 발족

7개국 공공 및 민간 분야 리더들이 컨소시엄 참여 통해 포용적 경제 성장 위한 클라우드 퍼스트 및 디지털 네이티브 논의

2021-12-01 17:21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APAC Leaders Digital Alliance)를 개최했다.

싱가포르--(뉴스와이어) 2021년 12월 01일 -- 마이크로소프트가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APAC Leaders Digital Allia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아태 지역 7개국 소속 리더들이 모여 디지털 거버넌스에 대한 포괄적 접근법을 학습, 공유, 탐색하고 디지털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디지털 성장: 국가적 회복을 위한 데이터 활용’이란 주제로 한 첫 번째 회의에서는 세계은행, IDC와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정책 결정자들을 비롯해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 및 산업과 글로벌 관점에서 데이터 중심 결정과 디지털 도입 및 관련 고려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대화를 모색하고, 미래의 행정 조직 업무에 필수적인 디지털 스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 필립 쿠르트와(Jean-Philippe Courtois) 마이크로소프트 수석부사장 겸 국가전환파트너십 부문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련 분야에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중대한 파트너십인 이번 컨소시엄에서 아태 지역 국가들은 팬데믹의 정점에서 일자리 창출, 경쟁력 유지,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기술이 최중심에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목격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 지역 시장에서 이러한 디지털 퍼스트 어젠다를 현실화하고 있다. 우리는 올해 초 국가 디지털 전환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베르다야칸 인도네시아(Berdayakan Indonesia) 및 베르시마 말레이시아(Bersama Malaysia) 이니셔티브를 론칭했으며, 그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아태 지역 경제 회복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복원력을 구축하기 위해 각국 정부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최적기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와 AI를 통한 국가적 회복 및 회복 탄력성 강화

최근 실시된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여론조사에 따르면, 각국 정부 소속 구성원 가운데 10명 중 8명은 팬데믹 이후 디지털 투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각국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팬데믹 상황을 맞아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됐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대니 콰(Danny Quah)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장 및 리카싱 경제학 교수는 “팬데믹을 통해 인류에게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공중 보건의 붕괴와 동시에 전 세계는 디지털화라는 선진화 방향으로 나아가며, 공공 및 민간 분야 리더들의 상호 신뢰와 협력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PAC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 있는 사고를 나누며 이러한 상호 신뢰 협력 및 구축을 이뤄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코노미스트지가 진행한 혁신 필수 연구는 아태 지역 내 각국 정부와 기관들은 경제 회복을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기술의 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한 격변과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기관들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유리한 입지를 점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투자는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 운영 및 각 기관이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제럴드 왕(Gerald Wang), IDC 아시아태평양 공공부문팀장은 “각국이 조심스럽게 국경을 개방하면서 상당수의 국가, 도시 및 지역 사회는 오늘날 전례 없는 디지털 생태계로 진입하고 있다. 2년간 공공 분야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도입을 돌이켜 보면, 놀라울 정도로 사용이 활발했다는 점이다.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각국 리더들은 보안, 공급망 위기, 지속 가능성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대해 광범위한 관심을 갖고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T 리더들은 앞으로 공공 정책 및 규제를 통한 디지털 인지 및 인식, 디지털 자산 거버넌스, 디지털 투자, 주민 및 납세자 책임을 밝혀낼 수 있는 성과 지표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5G,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AR/VR, IoT 및 엣지 컴퓨팅, 양자 컴퓨팅과 같은 신기술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PAC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의 향후 진행 방향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은 컨소시엄 회의가 마무리되면서 대화를 통해 공유된 인사이트와 권고 사항을 바탕으로 국가적 회복과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한 논문을 작성할 예정이다. 이는 참가국들이 경제 회복과 디지털 통합을 중심으로 다음 단계를 가속하기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논문은 지속 가능한 국가 회복 촉진, 사회경제적 재건을 위한 기술 교육, 디지털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정책 수립을 중심으로 작성돼 2022년 초에 발간할 예정이다.

쿠르트와 수석부사장은 “지역 내 각국이 포스트 팬데믹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국가들이 포용적 형태의 경제 회복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와 AI의 힘을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신뢰성 있는 전략 기술 조언자이자 공급 기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과 같은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민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각 국가들이 직면한 국가적 과제 일부를 해결할 역량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PAC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는 2022년 6월 다시 모여 장기적 행동과 변화를 위한 대화 지속과 각국 지역 환경 극복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이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아태 지역의 경제 회복과 성장을 도모할 리더스 디지털 얼라이언스의 출범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통해 강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보 불균형과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아태 지역 전역이 포괄적인 경제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Lee Kuan Yew School of Public Policy) 개요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은 싱가포르국립대 소속으로 독립 운영되는 전문 대학원이다. 본교는 정책 결정자와 리더를 교육, 훈련시키고 역내 전반에 걸쳐 거버넌스 수준을 높이며 국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아시아 및 그 이외 지역의 변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KYSPP는 석, 박사 과정 외에도 현장에서 경영 및 리더십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고위 경영진과 전문가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개요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 시대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션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과 모든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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