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씨이래, 닥터펜 업그레이드 버전 ‘닥터펜 프로’ 출시

펜 형태의 휴대용 저주파 마사지로 각광받아
3가지 작동 모드, 9가지 강도 조절로 총 27가지 마사지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

2021-12-22 14:16 출처: 비오씨이래

비오씨이래가 업그레이드 버전 ‘닥터펜 프로’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펜 형식의 저주파 마사지로 각광받은 닥터펜이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다.

비오씨이래가 업그레이드 버전 ‘닥터펜 프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펜 프로는 이전 닥터펜에 비해 충전식으로 변경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사용하려면 배터리를 들고 다녀야 했던 이전과는 달리, 충전으로 배터리 걱정을 벗어날 수 있다.

이전에는 한 가지 단일 모드로 강도가 조절됐다면, 프로 버전부터는 고객들의 실제 사용 후기를 반영해 3가지 작동 모드로 구분했다. 부위에 따라 다른 자극을 줄 수 있게 된 것. 뿐만 아니라 1~9단계 강도는 각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하거나 가벼운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은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한 led 화면도 이전 버전과 큰 차이점이다. 전원 버튼과 강도 조절 버튼도 크게 디자인돼 누르기 편하고, 지금 어떤 모드의 어떤 단계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마사지를 진행할 수 있다. 색감이 뚜렷한 파란색 바디도 이전 버전과 다른 점이다. 단순한 하드웨어 플라스틱으로 구성돼 있어 사용 중 떨어뜨리거나 부딪혔을 때 파손의 우려가 있던 이전 버전과 달리, ABS 구리로 제작된 프로 버전은 첫 터치부터 단단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하기 편하고, 둥근 헤드와 넓적한 헤드 2가지 헤드로 원하는 부위에 적합한 자극을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KC 인증을 받아 안전함까지 확인한 닥터펜 프로 버전, 코로나로 뻐근하고 무거운 몸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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