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종합 렌털 전문 기업 알앤텍이 2022년 상반기에 고품질·저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을 선별, 대량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간이 회의실이나 사무실을 급하게 구축하는 경우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얻고자 알앤텍에 문의하는 기업들의 수요에 기반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재택근무가 계속 시행되고, 화상 회의로 업무를 진행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하는 기업이 발생해 사무기기 렌털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최근 기업들의 기회 비용 절감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사무기기 렌털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소형 사무기기부터 노트북, 대형 TV, 계절 가전제품 등 폭넓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사무기기 관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렌털 전문 기업 알앤텍은 전화 한 통으로 배송, 관리, 반납을 한 번에 해결해 고객의 원활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 수많은 사무기기 렌털 업체가 있지만 제공되는 서비스는 업체마다 다르다. 이런 부분이 소비자 기업이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알앤텍은 20년 이상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의 불편함과 요구에 집중해 고객 가치 실현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알앤텍은 렌털의 선입견으로 저품질 제품을 납품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으며 시대에 따라 고사양 사무기기를 적기에 구매해 전문 인력의 철저한 관리하에 최고 품질의 자산이 렌털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알앤텍은 학교, 관공서 등 신규 고객 증가로 렌털 사업을 확장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