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내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에세이 신간 출간

세상의 모든 장애인과 소수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지침서

2022-05-10 10:40 출처: 바른북스

‘내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권재숙 지음, 바른북스, 212p, 1만6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5월 10일 -- 바른북스 출판사가 ‘내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에세이 신간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청각장애가 있는 언니와 그 가족이 겪은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청각장애인 언니가 부끄러웠던 저자가 장애인을 돕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일을 담았다. 그와 동시에 사회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차별,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갖는 잘못된 인식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장애인이라 차별받고 배려받지 못한 일들을 가감 없이 알림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희망한다. 이 세상의 모든 장애인과 소수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 저자

권재숙

·1974년 경북 안동 출생, 한신대학교 박사 졸업
·前) 1998년~2006년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원
·現) 2006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평가사 재직 중
·現) 2019년~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겸임교수
·2010년 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상
·‘발달장애인 우리자녀 자립하게 하는 특별 교육법’ 출간

◇차례

프롤로그

1부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벙어리, 귀머거리
헬렌 켈러
죄인
왕복 4시간 잔인한 통학길
대학은 언감생심
호돌이 vs 곰두리
TV는 사랑을 싣고
장애인 커플
도움의 손길
언니에게

2부 장애인 전문가가 되다

나는 누구지?
우리 함께 얘기해요(상담가가 되다)
이직했어요(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입사하다)
자격증 취득하기
장애인 당사자가 아니라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16년 전문가)
선생님 저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내가 바라는 장애인의 날

3부 장애인이 있는 곳이라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장애인시설에서
장애인 관련기관과 함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애인 채용 사업체에서
영흥도, 덕적도에서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4부 나는 발달장애인입니다

거북이가 느린가? 토끼가 빠른가?
‘다름’
당신이 장애인 자식을 낳아 길러 보았어?
통합 반 vs 도움 반(특수학급)
선생님 마음이 아파요
교사는 아무나 하나
재현이의 첫 출근
집 사고 결혼하고 싶어요
우리 아이 노후는요?

5부 나는 마음에 장애가 있습니다

아픈 기억
결손의 보상
결혼의 무게
우리는 모두 장애가 있다
길잡이
오스카 시상식

에필로그

◇책 속으로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소수자를 배려하는 세상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지금 당장 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돼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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