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원픽냄비팬 와디즈 펀딩으로 첫 출시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몸체와 전용 유리 뚜껑으로 다양한 요리 가능
혼자 먹을 때도, 둘이 먹을 때도 넉넉하고 편리한 사용
트렌디한 3가지 색상과 사용자 편의성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 적용
전 세계 최초 와디즈 통한 첫 공개로 5월 17일(화)까지 특별 할인 혜택 제공

2022-05-11 09:35 출처: 테팔

테팔이 선보인 원픽냄비팬

서울--(뉴스와이어)--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만능팬 ‘테팔 원픽냄비팬’을 5월 11일(수) 오후 3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테팔이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역대 처음으로, 최근 젊은 세대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보다 쉽고 재밌게 제품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사용 후기와 소비자 의견까지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팔 원픽냄비팬은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요리 습관을 분석해 만든 제품이다. 프라이팬처럼 넓은 바닥, 볶음 팬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옆면, 냄비처럼 깊이감 있는 몸체로 구이, 볶음, 찌개 등 어떤 요리든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전용 유리 뚜껑으로 순두부찌개 같은 국물 요리부터 카레 등의 덮밥 요리, 찜 요리까지 기존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만으로는 할 수 없던 다양한 요리가 테팔 원픽냄비팬 하나로 모두 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라면 2봉, 밀키트 2인분까지 조리할 수 있는 2.0L 권장 용량으로 혼자뿐만 아니라 둘이 먹을 때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양송이 베이지(밝고 부드러운 베이지 빛의 아보카도처럼 싱그러운 연둣빛) △아보카도 그린(진하면서도 은은한 펄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색상) △트러플 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우리집 주방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전용 유리 뚜껑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평한 디자인과 손잡이를 납작하게 펼칠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로 높이가 낮은 공간에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어 주방 수납 공간이 좁은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쓰기에 제격이다.

손잡이를 쥐었을 때의 편안한 느낌을 고려한 굵기와 미끄러움을 최소화한 안심 손잡이로 안정적인 사용을 자랑하고, 양쪽에 있는 가장자리 물꼬 설계 디자인으로, 짜장 라면처럼 국물을 따라 내야 하는 레시피도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테팔 티타늄 코팅’으로 긁힘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테팔 풀와이드 인덕션 기술’로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해 열효율이 뛰어나고, 두꺼운 바닥으로 열 보존을 극대화했다.

또한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를 알려주는 모래시계 모양의 테팔 열 센서로, 요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쉽고 정확하게 조리 시작 타이밍을 알 수 있다.

5월 17일(화)까지 진행하는 와디즈 펀딩은 전 세계 최초 테팔 원픽냄비팬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주방 칼, 가위, 국자, 뒤집개 등의 테팔 조리도구 세트 구성과 함께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월 22일(일)까지 성수동에 있는 오프라인 체험 숍 ‘공간 와디즈’에서는 실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경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펀딩 이후 테팔 원픽냄비팬은 5월 말부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채널부터 전국 백화점, 아웃렛, 할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테팔은 테팔 원픽냄비팬은 집밥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및 1~2인 가구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제품이라며 예쁜 디자인만큼이나 뛰어난 실용성으로 구이, 볶음, 찌개 등 모든 요리가 하나로 가능한 만능팬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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