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A, 옴니 채널 혁신 위해 BlueYonder의 OMS 선택

영국의 선도적 유통회사 ASDA, BlueYonder의 OMS 마이크로서비스와 브링(Bringg)의 라스트마일 배송 및 풀필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상거래 혁신 촉진

2022-06-02 15:30 출처: Blue Yonder

리즈, 영국/스코츠데일, 애리조나/시--(뉴스와이어)--시장에서 고유한 입지를 확보한 영국의 유통회사 ASDA는 전체공급망과 리테일 사업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난해 Blue Yonder를 선택했다.

ASDA는 주문 관리 기능을 현대화하기 위해 루미네이트 커머스(Luminate® Commerce) 솔루션을 채택하면서 BlueYonder와 유통 혁신을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ASDA는 BlueYonder의 테크놀로지 파트너이자 선도적인 배송 및 풀필먼트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브링(Bringg)과 손잡고 공급망의 각 요소를 원활하게 연결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ASDA는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유소와 의류 및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Asda Living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스다는 현재 매주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쇼핑하는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4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ASDA는 BlueYonder의 주문 관리(OMS)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해 다음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주문 처리 속도를 높여 고객의 경험을 개선

· 고객이 쇼핑할 때 처음부터 실시간으로 재고 확인과 더불어 배송 방식을 선택하도록 옵션 제공

· 어느 상황에도 모든 채널에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체 공급망 연결

· 최종 고객이 택배 및 매장 픽업 모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이나믹한 슬로팅(slotting) 옵션 제공

칼 도슨(Carl Dawson) ASDA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옴니채널은 우수한 고객 경험과 더불어 사용자의 원활한 여정을 제공하려는 ASDA의 전략 및 고객 제안의 핵심이다. 우리는 BlueYonder의 OMS 마이크로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앞으로 식료품, 의류 및 일반 제품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SDA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BlueYonder의 유연한 OMS 마이크로서비스로 효율적인 주문 처리를 통해 매력적인 고객 경험부터 ’클릭-투-딜리버(click-to-deliver)’의 전체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브링(Bringg)을 활용한 ’라스트 마일(last-mile)’ 운영 최적화와 적시 배송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 두 가지 서비스의 결합은 ASDA의 옴니채널 서비스인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시스템은 물론 특급 커머스 플랫폼과 같은 새로운 채널을 지원할 전망이다.

게일 라멘(Gael Ramaen) BlueYoner 커머스 부문 부사장은 ”ASDA는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을 중점에 둔 특별한 유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ASDA와의 협력관계를 전자상거래와 진정한 옴니 채널 환경이 연결된 영역으로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 BlueYonder의 최신 OMS 마이크로서비스는 시장 최대 규모에서 확장, 수행 및 운영되도록 설계됐다. OMS 마이크로서비스뿐 아니라 SaaS 네이티브, API 우선 구성요소는 최신 기술 및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고객의 전환 속도를 높인다. ASDA가 사업을 계속 현대화하고 고객 제안에 투자하는 데 있어 이러한 서비스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니콜라이 아브루토프(Nikolai Avrutov) 브링(Bringg) Alliance 부문 부사장은 ”더 빠르고 편리한 온디맨드(on-demand) 주문 오케스트레이션, 배송 및 주문 처리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제”라며 ”이런 면에서 유통회사의 혁신적인 기능을 완성하려면 긴밀한 협력과 공동의 전략적 혁신을 통해 서로의 고객에 대한 기준을 끊임없이 높일 뿐만 아니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술 지원 업체가 필요하다. 우리는 BlueYonder와 함께 ASDA에 이러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가 정보 링크:

· 루미네이트 커머스: https://blueyonder.com/solutions/luminate-commerce ,

· OMS 마이크로서비스: https://blueyonder.com/knowledge-center/collateral/order-management-microservices

· 공급망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https://blueyonder.com/services/cloud-transformation/

· 배송 오케스트레이션을 간편하게 혁신하는 브링(Bringg)의 배송 허브: https://www.bringg.com/product/orchestration-technology/

Asda Stores Ltd. 개요

1960년대 요크셔에서 설립된 ASDA는 영국에서 세 번째로 큰 슈퍼마켓으로 2021년Issa Brothers와 TDR Capital에 인수됐다.

매주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슈퍼센터(Supercentres), 슈퍼스토어(Superstores), 슈퍼마켓(Supermarkets), 아스다 리빙(Asda Living) 및 독립형 주유소 등 640개 매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14만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온라인 매장인 www.asda.comwww.george.com은 영국 가정의 99% 영국 전역의 538개 ’클릭 앤 콜렉트’ 지점으로 제품을 배송한다.

요크셔 리즈에 본사가 있으며, 조지(George) 의류 사업부는 레스터셔의 러터워스(Lutterworth)에 있다.

브링(Bringg) 개요

브링(Bringg)은 데이터 기반 배송 및 주문 처리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물류 운영 확대와 최적화를 지원한다. 리테일기업과 물류기업은 브링(Bringg)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물류 운영을 최적화하며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혁신적인 배송 및 주문 처리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 50개 이상의 국가에 기반을 둔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브링(Bringg)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배송모델 전체에서 최고의 효율성으로 완벽한 라스트 마일 배송을 실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ringg.com

Blue Yonder 개요

BlueYonder는 세계적인 디지털 공급망과 옴니채널 커머스 주문 처리 분야의 선도적 기업이다. 리테일업계, 제조 및 물류업계의 기업들은 BlueYonder의 지능형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의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여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BlueYonder를 통해 고객사는 더 높은 성장을 달성하고 고객 경험을 쇄신하며 기업 이익에 도움이 되는 업무 결정을 자동으로 내릴 수 있다. BlueYonder의 사명은 고객의 잠재력을 최대로 실현하는 것이다

‘BlueYonder‘는 Blue Yonder Group, Inc.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다. 이 자료 중 ‘BlueYonder’가 들어가는 모든 상호, 제품명, 서비스명은 Blue Yonder Group의 상표 또는 소유물이다. 그 밖의 모든 회사명, 제품명은 이들과 관련된 회사가 소유한 상품, 등록상표, 서비스마크다.

웹사이트: https://blueyonder.com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400526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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