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글로벌 핀테크 및 결제 분야 컨설팅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 코어퓨전(KoreFusion)의 자매 회사이자 핀테크·결제 분야의 부티크 투자 은행인 코어퓨전 캐피탈(KoreFusion Capital)이 초이스 파이낸셜 그룹(Choice Financial Group, 약칭 CFG)의 모더스박스(ModusBox)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서 독점적인 전략 및 금융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모더스는 금융 기관에 실시간 결제와 서비스형 뱅킹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다.

CFG는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투자 라운드를 공동 주관하게 된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CFG는 모더스박스와의 파트너십을 더 확고히 하게 됐다. 또 혁신 금융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코어퓨전 캐피탈 소유주인 오카 요게시(Yogesh Oka)는 “CFG의 모더스박스 투자에 자문을 제공하고 이처럼 중요한 거래에서 우리의 독보적인 핀테크 산업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결실을 보도록 지원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CFG, 모더스박스와 같은 핀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과 일하는 것은 언제나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로 코어퓨전 캐피탈은 결제 및 핀테크 분야의 전문 역량을 다시 입증했고,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재무 및 전략적 장기 가치를 조율하는 성공적 실적을 더하게 됐다.

코어퓨전 캐피탈(KoreFusion Capital) 개요

코어퓨전 캐피탈은 전문 부티크 투자 은행으로 독보적인 사모 투자 및 핀테크, 결제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의 인수 합병(M&A) 거래 요구에 부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어퓨전 캐피탈은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핀테크 전략 컨설팅 회사인 코어퓨전(KoreFusion LLC)의 자매 회사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korefusioncap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어퓨전 캐피탈은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 /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 회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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