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 예약판매 실시

원저 ‘공정하다는 착각’에 수록된 핵심 개념과 내용을 10대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10대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책

2022-06-10 09:24 출처: 미래엔

미래엔 아이세움이 ‘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10일 --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6월 16일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저서 ‘공정하다는 착각’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신간 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은 원저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다뤘던 사건과 소재들을 중심으로 다소 어려운 개념을 10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공정하다는 착각은 2020년 말 출간돼 그간 우리 사회에 팽배한 ‘능력주의’의 한계를 지적하고 ‘공정함’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큰 반향을 일으킨 베스트셀러로, 2021년 서울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 1위를 차지했다.

신간은 원저에서 다룬 핵심 내용들을 19장으로 나눠 수록했다. 이번 신간에는 △돈도 능력인가요? △빈부 격차를 그럴싸하게 설명하는 법 △교육만이 답일까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요? 등 주어진 주제들에 대해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해당 주제의 문제점이나 해결 방법 등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본문에 곁들여진 그림과 도표 등은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개념과 설명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학력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명문 대학을 위해 치열한 입시 경쟁을 펼치고 있는 10대들에게 이러한 경쟁이 정말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사회 구성원들이 경쟁보다는 서로 연대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우리 사회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로운 공동선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것을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추구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고 해답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신간은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10대들이 스스로 공정함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며 “과열된 입시 경쟁 속에서 진정한 공동선과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할 기회를 얻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사회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에게 선물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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