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크루-설빙 컬래버,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 한정판 세트 출시

2022-06-27 14:10 출처: 핸드허그

젤리크루와 설빙의 컬래버로 탄생한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 한정판 세트

서울--(뉴스와이어)--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만났다. 27일부터 전국 설빙 매장에서 젤리크루 대표 크리에이터인 영이의 숲 캐릭터 ‘꽃카’로 제작된 ‘꽃카 한정판 세트’가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젤리크루와 설빙의 첫 번째 컬래버 프로젝트로, 설빙 시그니처 재료인 인절미를 활용한 ‘꽃카 인절미설빙 세트’와 ‘꽃카 팥인절미설빙 세트’ 2가지로 구성됐다. 세트 상품 구매시 꽃카 컬래버 보냉백과 스티커를 증정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설빙에서는 꽃카 일러스트를 활용한 한정판 포장 용기도 출시했다. 설빙 빙수 메뉴를 배달 또는 포장으로 구매 후 꽃카 포장 용기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50명에게는 설빙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설빙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젤리크루 플랫폼사업팀 김승주 팀장은 “설빙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영이의 숲과 꽃카를 사랑해주는 1020고객에게 소장 가치 높은 굿즈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 프로젝트를 기획해 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핸드허그 개요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운영사로, ‘젤리크루’는 크리에이터들이 셀러로 참여하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현재 300여 팀의 셀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1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옴니채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젤리크루는 크리에이터 자체가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독자적인 BM을 통해 크리에이터 IP를 하나의 브랜드이자 인지도 있는 IP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핸드허그는 MZ 세대의 니즈를 포착하고 이를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자체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브랜드로는 시그니처 로고인 ‘939’로 유명한 스트릿 의류 브랜드인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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