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와 i2i 시스템스, 튀르키예 개방형 RAN 채택 가속 위해 제휴

2023-05-12 10:55 출처: Mavenir Systems Inc.

이스탄불 및 리차드슨, 텍사스--(뉴스와이어)--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마베니어(Mavenir)와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Communication Service Provider, CSP)를 위한 선도적인 독립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usiness Support System, BSS) 및 5G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i2i 시스템스(i2i Systems)는 오늘 튀르키예 개방형 RAN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i2i 시스템스와 마베니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개방형 RAN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 구현 및 개발이라는 공유된 원칙을 위해 노력한다. 마베니어의 완전 컨테이너화 마이크로서비스 솔루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i2i 시스템스와 마베니어의 목표는 개방형 RAN의 제공 및 채택을 가속하기 위해 필요한 현지화를 채택하는 것이다.

마베니어의 액세스 네트워크, 플랫폼 및 MDE 사장인 BG 쿠마르(BG Kumar)는 “이번 파트너십은 개방형 RAN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며, 튀르키예에서 개방형 RAN의 제공 및 채택을 가속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수준의 현지화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2i 시스템스와의 협업은 컨테이너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기반의 자동화 네트워크를 위한 개방형 및 분리형(disaggregated)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데 있어 사업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i2i 시스템스의 최고기술책임자인 오스만 메랄(Osman Meral)은 “개방형 RAN은 CSP가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핵심 시장 요구 사항이다. 마베니어와 함께 i2i 시스템스는 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컨테이너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개방형 RAN 솔루션을 현지 시장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하려고 한다”며 “혁신과 고객 만족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가진 우리는 튀르키예에서 CSP의 고유한 니즈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마베니어 소개

마베니어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네트워크의 비전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고 첨단 기술을 개척하고 있다. 업계 유일의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마베니어는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120여 개국에서 전 세계 가입자의 50%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50개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 및 기업을 위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mavenir.com

i2i 시스템스 소개

i2i 시스템스는 특히 통신 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부가가치 제품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2007년에 설립되었다. 국제 R&D 및 소프트웨어 회사인 i2i 시스템스는 통신 부문의 경험이 풍부한 팀을 갖추고 전 세계에서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통신 도메인에서 서비스 공급자와 디지털 사업자의 모든 요구를 충족하는 풀스택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TMForum, 3GPP, ETSI 등과 같은 전 세계 표준을 준수하며, 통신 분야에서 사업자에게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및 운영 지원 소프트웨어(BSS)가 포함된다. 또한 5G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했으며 5G 코어 네트워크 및 5G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분야에서 제품 및 시스템 개발에서 우수한 수준에 도달했다.

i2i 시스템스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다양한 사업자의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i2i-systems.com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