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 표지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북스가 스테디셀러 ‘원씽’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풀어낸 책 ‘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을 출간했다. 신간 ‘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을 잇는 초등 필독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난 후에도 학원에서 또 공부를 한다. 영어, 수학 등 성적을 위한 학원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같은 수업도 듣는다. 그리고 사이사이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SNS로 소통하고 유튜브나 웹툰 등을 본다. 문제는 이렇게 많은 것을 하다 보니 아이들이 어느 것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산만하고 금세 싫증 내는 아이, 옆에서 다그쳐야 겨우 하는 아이에게 스스로 해내는 뿌듯함을 알려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비범한 아이들의 특징을 관찰해 온 영재교육 전문가 노규식 박사는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최우선 원칙으로 ‘원씽’을 꼽는다. ‘원씽’이란 나만의 설레는 단 하나를 찾아내 몰입하는 태도를 말하는데,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은 다들 자기만의 ‘원씽’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단 하나의 꼭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면 필요 없는 것들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 덕분에 작은 성공을 연속해서 경험하며 점점 더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이런 성공의 도미노 효과는 자존감의 든든한 뿌리가 돼주고, 나아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신간 ‘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은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원씽’을 찾아내고 실천하는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들려준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책 속에 스스로 기록하고 실천하며 ‘원씽’의 원리를 빠르게 몸에 익히는 ‘생각해 보기’ 코너를 마련했다. 아이들은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이 코너를 통해 ‘나만의 단 한 가지’를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북스의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부모와 자녀 모두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을 읽고 나면 ‘과연 동화 한 편으로 아이의 습관이나 태도가 바뀔까?’ 하는 의심은 저절로 해소될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