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테크, 세계적인 이미지 백업 솔루션 마크리움 솔루션 공급
서울--(뉴스와이어)--시스템 재해 복구, 고가용성 솔루션 전문 공급업체 한국사이버테크(대표 이준녕)는 이미지 백업 솔루션 벤더 마크리움 소프트웨어(Macrium Software, 영국)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리플렉트(Reflect) 백업 제품(Reflect Server, Reflect Workstation)을 본격적으로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마크리움 소프트웨어는 17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백업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로, 세계적으로 1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와 전 세계의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마크리움의 리플렉트(Reflect) 백업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이 사용하는 이미지 백업 솔루션으로 운영 체제, 응용 프로그램, 파일 및 폴더를 포함해 디스크의 모든 내용을 손쉽게 백업하고 편리하게 복구를 수행할 수 있다. 이때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스케줄 백업 등 사용자 편의에 맞는 백업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복구 옵션에는 새 하드웨어와 이기종 하드웨어를 복원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기업 네트워크 백업을 위한 강력한 중앙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빠르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가고 있다.
Reflect 백업 솔루션은 에이전트(Agent) 백업 방식으로,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해 도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Reflect의 백업 데이터는 즉시 복원할 수 있는 형태로 유지돼 Hyper-V 및 Virtual Box 환경에서 인스턴트 부팅으로 가상 머신을 즉시 복구할 수 있고 MS-SQL, Exchange 등의 데이터베이스 복원 기능을 제공한다.
또 백업 저장소로 윈도 서버와 클라우드 저장소 외에도 저렴한 NAS 장비를 백업 저장소로 이용해 백업 장치 유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이사는 “세계 정상의 리플렉트(Reflect)백업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어서 기쁘다. 기업의 백업 시스템 구축 시 Reflect 백업 솔루션 하나의 제품으로 이미지 백업과 데이터 백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성할 수 있다”며 “27년 동안 데이터 보호, 시스템 가용성 분야에서 2500개 이상 고객사에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 한국사이버테크가 이미지 백업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사이버테크 소개
한국사이버테크는 1996년 설립된 솔루션 공급 회사로 서버 이중화, 재해 복구, 백업 분야의 세계 정상의 벤더와 제휴해 국내에 고가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500개 이상의 공급 실적을 보유한 전문 기술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