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비포, 이그레스 인수 완료

노우비포, 이그레스 인수로 인적 위험 관리를 위한 최대 규모의 고급 AI 기반 사이버 보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강화

2024-07-10 11:40 출처: KnowBe4, Inc. (나스닥 KNBE)

탬파베이, 플로리다--(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보안 인식 교육 및 시뮬레이션 피싱 플랫폼 제공업체인 노우비포(KnowBe4)가 9일(현지 시간) 적응형 및 통합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분야의 선두 주자인 이그레스(Egress)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노우비포는 향후 몇 달 동안 이그레스의 제품 및 운영을 통합하고,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노우비포의 CEO인 스튜 쇼워만(Stu Sjouwerman)은 “인적 위험 관리는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의 필수 구성 요소이다”라며 “이번 인수는 계속 증가하는 인간 표적 위협에 맞서 글로벌 조직을 강화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강화한다. 오늘은 사이버 보안의 진화와 노우비포의 차세대 인적 위험 관리 기능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관례적인 거래 종결 조건과 규제 승인이 완료됐으며, 이로써 인수는 공식적으로 종결되었다.

노우비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knowbe4.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우비포 소개

세계 최대의 보안 인식 교육 및 모의 피싱 플랫폼 제공업체인 노우비포(KnowBe4)는 전 세계 6만5000개 이상의 조직에서 사용하고 있다. IT 및 데이터 보안 전문가인 스투 슈베르만(Stu Sjouwerman)이 설립한 노우비포는 보안에 대한 인식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랜섬웨어, CEO 사기 및 기타 소셜 엔지니어링 전술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조직이 보안의 인적 요소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이자 노우비포의 최고 해킹 책임자였던 고(故)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은 잘 문서화된 소셜 엔지니어링 전술을 기반으로 노우비포 교육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조직들은 최종 사용자를 최후의 방어선으로 동원하기 위해 노우비포에 의존하고, 조직의 보안 문화를 강화하고, 인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우비포를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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