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작소 Mixed Grains ‘느린혼합곡’
신농작소 브랜드 필름
광주--(뉴스와이어)--스탠드아웃의 프리미엄 곡물 브랜드 신농작소가 저속노화(slow aging)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느린혼합곡’을 선보이고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제품은 건강한 수명 연장을 지원하는 저속노화 식단을 기반으로 과학적 영양 설계와 맛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왜 지금, 잡곡인가?
최근 웰니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저속노화 식단은 단순히 포만감을 채우는 것을 넘어 신체 리듬을 회복하고 장기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MIND 식단은 통곡물과 콩 섭취를 필수로 권장하며 여러 국제 연구에서는 뇌 노화 속도를 최대 25% 늦출 수 있다고 보고됐다. 잡곡은 백미에 비해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 함량이 2000~5000% 높고, 낮은 혈당지수로 식후 혈당 급상승을 완화해 장기적인 대사 건강에 유리하다. 또한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식이섬유와 세포 손상 및 염증을 억제하는 파이토케미컬을 함께 제공해 ‘한 끼로 완성하는 건강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다.
과학이 주목하는 ‘저속노화 식단’
신농작소의 느린혼합곡은 MIND 식단의 원칙에 따라 현미, 찹쌀, 귀리, 수수, 콩류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렌틸콩과 귀리, 체온을 높여 항염 효과를 돕는 찹쌀, 쫄깃한 식감과 영양을 모두 갖춘 쥐눈이콩 등의 기능성 원료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브랜딩 전문가의 새로운 무대
브랜딩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현미 대표의 참여도 주목받고 있다. ‘타다(TADA)’, ‘그릭데이(Greek Day)’ 등 굵직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김 대표는 “이제 곡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될 차례”라고 이번 론칭의 의미를 강조하며 곡물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느린혼합곡은 현재 SSG, 오아시스,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오는 8월 18일 오후 3시 10분에는 홈앤쇼핑을 통해 첫 홈쇼핑 방송이 진행된다.
신농작소는 매일 먹는 밥 한 끼가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저속노화 맞춤형 곡물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드아웃 소개
스탠드아웃의 브랜드 신농작소는 개인의 건강 목표에 맞춰 설계한 프리미엄 혼합곡을 제공한다. 기능별 맞춤 설계와 곡물 큐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B2C 정기구독, 프리미엄 선물세트, B2B·공공기관 공급까지 다양한 채널로 확장 중이다. 건강한 잡곡(곡물 식단)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새로운 식문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