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만 받던 AI는 끝… 한국어 잘 이해하는 ‘실행형 AI’ 아이오나, 에이전트 앱 정식 출시

의도 파악→최적 모델 선택→작업 완결까지 자동 처리, 5분이면 업무·검색·창작 완성

2026-08-03 09:00 출처: 윈즈

8월 3일 안드로이드와 iOS 양대 플랫폼에 ‘아이오나(AIONA)’ 공식 앱이 출시된다. 윈즈 직원들이 아이오나(AIONA)를 살펴보고 있다

성남--(뉴스와이어)--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질문에 답만 하던 AI에서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완결하는 AI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생성형 AI 전문기업 윈즈의 아이오나(AIONA)가 8월 3일 안드로이드와 iOS 양대 플랫폼에 공식 앱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 마케팅을 개시한다.

아이오나(AIONA) 앱, 8월 3일 정식 출시

아이오나(AIONA)는 40여 종의 글로벌 AI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가 각각의 AI 서비스를 따로 구독하지 않아도 자연어 질문만으로 목적에 맞는 AI를 자동 선택해 최적의 답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한국어 사용자의 표현 방식과 뉘앙스·문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 사용자의 첫 질문만으로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오나(AIONA) 앱의 핵심은 AI 에이전트로 자연어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자동 선택, 검색·콘텐츠 생성·복합 작업을 순차적으로 처리해 완성된 결과물까지 자동 제공한다는 점이다.

실제 사용 시나리오: 직장인의 출근길이 달라진다

사용자가 ‘매일 아침 9시에 경쟁사 동향을 파악해 정리하고 슬라이드로 만들어줘’라고 한 번만 등록해 두면 아이오나(AIONA)는 데이터 검색 → 핵심 지표 추출 → 그래프 생성 → 슬라이드 자동 제작 과정을 거쳐 매일 아침 9시 완성된 슬라이드를 사용자에게 자동 전달한다.

기존 AI처럼 매번 질문을 반복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설정으로 지속적인 업무 자동화가 가능해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의 반복적인 리서치·리포트 작성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어 팀 단위 업무 인프라로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고객 대상 시장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아이오나(AIONA) 앱 특징 및 이용 방법

아이오나(AIONA) 앱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통근·통학 등 자투리 시간에도 끊김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요 기능

· 글로벌 AI 통합 제공: 여러 AI 서비스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앱에서 이용

· 정보 탐색: 최신 뉴스·날씨·데이터, 관심사 실시간 검색 및 정리

· 콘텐츠 생성: 이미지·영상 생성, 요약, 번역, 슬라이드 제작

· 작업 대행: 여러 단계 복합 요청을 순차 처리

윈즈의 양승천 사장은 “아이오나(AIONA)는 단순히 ‘물어보고 답을 받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하반기에는 국내 금융사 및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나(AIONA)를 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윈즈 소개

윈즈는 2001년 설립된 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보안 솔루션 개발과 보안 장비 공급, ASP 서비스,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RADWARE 장비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서비스 ‘AIONA’를 개발해 교육기관 및 공공·기업 대상으로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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