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5동 친구로 청소년 축제 ‘아무나, 같이’ 현장에서 양성평등 캠페인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구립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미)이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화)부터 5일(토)까지 닷새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캠페인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본소와 분소 청소년입장지대 구로5동 ‘친구로’에서 동시에 진행돼 총 492명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참여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알릴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을 점검하는 ‘양성평등 퀴즈’와 잘못 사용되고 있는 ‘성차별 단어 바로잡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진행된 구로구 양성평등의 별과 전구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직접 불빛을 채우며 지역사회 내 성평등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볼펜 꾸미기, 행운 클로버 키링 만들기 등 친근한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이은미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로구 내 청소년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평등을 추구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소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이 구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우리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봉사, 수련 활동, 체험거리, 문화 행사,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쉼을 얻고,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