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자메이카--(뉴스와이어)--해외 투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선 자메이카 정부는 역내외 직접투자를 확보하려는 활동에 박차를 가해 왔다.
자메이카 정부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몬테고 베이에서 ‘인베스트 자메이카- 카리브해 니어쇼어 딜리버리 허브(Nearshore Delivery Hub of the Caribbean)’ 콘퍼런스를 개최해 차세대 글로벌 투자처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자메이카의 글로벌서비스부문(GSS)을 확대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IDB)과 손잡고 진행 중인 5년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다.
자메이카는 콘퍼런스를 통해 혁신적이고 상호 수혜적이며 지속 가능한 부문, 특히 기업식 영농,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물류/경제특구, 제조, 금융, 관광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전 세계의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현지 지속 가능성에 보조를 맞춘 글로벌 비즈니스
자메이카의 꾸준한 경제 개선은 자메이카는 물론 전 세계에 이익이 될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중시하는 자메이카에서 다면적이고 협력적인 새로운 투자 열풍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눈높이와 자메이카 현지 사회 개발 수요를 뒷받침할 다양한 민관 이니셔티브가 자메이카에서 시행되고 있다. 국민투자정책(National Investment Policy), GSS, 사업환경개혁의제(Environment Reforms Agenda) 등이 대표적인 예다. 자메이카에 새로운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자에게 최고의 지원을 제공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론적이고 윤리적인 선택지
GSS 프로젝트의 기술 교육 및 수습 프로그램들은 자메이카 국민들이 경영, IT 인프라, 통신,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통합, 비판적·분석적 사고, 인간 중심 상호작용 디자인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GSS 프로젝트가 끝나면 수습 프로그램과 ‘고등학교 몰입 프로그램(High School Immersion Programme)’을 통해 각각 국민 3000여 명, 학생 2만 명이 진로를 준비하고 직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받아 자메이카와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선구적이고 전체론적이며 윤리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법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인식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자메이카가 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최고의 투자처인 자메이카를 선택하길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참조:
자메이카투자진흥청(JAMPRO) 개요
자메이카투자진흥청(JAMPRO)은 투자 및 수출 성장을 통해 자메이카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사명을 추구한다. JAMPRO는 자메이카 산업투자상업부 산하 기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dobusinessjamaica.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12400526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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