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신용회복위원회 ‘금융 마이데이터’ 구축 완료… 공공분야 적용 첫 사례

전국 52개 지부 상담 창구서 본인인증부터 금융정보 전송요구·조회까지 통합 지원
금융정보 확인 절차 간소화… 금융 취약계층 편의성·채무조정 상담 업무 효율성 제고

2026-09-07 09:30 출처: 쿠콘 (코스닥 294570)

쿠콘이 신용회복위원회 전국 52개 지부 상담 창구에 금융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했다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사업’을 완료하고, 전국 52개 지부의 상담 창구에 금융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에 금융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첫 사례다. 이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는 비대면 채널뿐만 아니라 대면 채널에서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디지털금융 취약계층도 상담 창구에서 본인의 금융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쿠콘은 이번 사업의 주사업자로서 자사의 ‘마이데이터 All-in-One’ 솔루션을 적용해 본인인증부터 금융정보 전송요구·조회까지 이어지는 대면 마이데이터 이용 체계를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금융기관과 빅테크 기업 등 450여 개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비롯해 마이데이터 수집 API, 본인인증 및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 API 통합관리, 이용 현황 모니터링 등 마이데이터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한 고객은 복잡한 증빙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금융정보를 상담 창구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상담 담당자도 고객이 전송에 동의한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채무조정 상담과 심사를 지원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마이데이터의 활용 범위는 비대면 중심에서 대면 채널로 넓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2024년 ‘마이데이터 2.0 추진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2025년 11월 은행 영업점까지 서비스 제공 채널을 확대한 만큼 대면 상담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금융 마이데이터 도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쿠콘은 금융권에서 축적한 마이데이터 구축 역량과 이번 공공분야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은 금융·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 연결 역량과 마이데이터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통신·의료·에너지·교육·고용 등 비금융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사업을 확대하며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데이터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콘은 2021년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취득 이후 금융보안원의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중계시스템을 비롯해 △우리카드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의 마이데이터 및 API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20년간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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